‘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에 맞추어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입니다.
집단으로 양육하는 기존 시설보호에서 벗어나 탈 시설화, 보호자의 영속성, 개별화 등이 가능한 가정보호 형태인 공동생활가정이야말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환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를 맺음으로써 사회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아동이 미래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양육하는 선진국형 아동복지시설입니다.
지양산 자락 밑에 보금자리를 틀고‘가족이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서 가족이다’란 말처럼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힘을 얻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생각합니다. 항상 아이들을 향합니다. 항상 아이들이 중심에 있습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해맑은 눈동자와 미소를 간직한 채 몸도 마음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그런 토양을 마련해 주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소명의식을 가지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제 자신을 채찍질하며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가겠습니다.
비록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하나하나 배워간다는 사실에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이기에 힘이 납니다. 이제 밑그림을 그렸기에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천천히 나만의 명작으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