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우리집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이 모여 희망의 꽃을 피우는 집입니다.
혼자 살아가기 보다 더불어 살아갈 때 더욱 빛나는 삶이기에
서로의 마음을 느끼면서 소중한 꿈을 키워가는 보금자리입니다.
발걸음이 있어 이 집이 있습니다^^
마음이 있어 이 집이 따쓰합니다^^
젊음이 있어 이 집이 희망입니다^^
사랑이 있어 이 집이 포근합니다^^
누구든지 찾아 오셔서 한 잔의 차를 나눌 수 있습니다.,
기쁨이 커지고 아픔이 작아지는 나눔의 신비를 체험하십시오.
손 내미는 따쓰한 마음으로 웃음은 더 커지고 삶은 더욱 풍성하게 익어갈 것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도록 사랑해야 합니다"라는 돈보스코 성인의 말씀처럼 사랑으로 피어나는 집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 집에 오시는 모든 분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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